[연합뉴스TV 스페셜] 289회 : 욕설에서 폭행까지 공포의 악성 민원<br /><br />행정기관에<br />요구사항을 전달하거나<br />문제를 제기하는 '민원'<br /><br />이를 '만능 해결사',<br />혹은 '분풀이'로 여기는<br />악성 민원이 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학부모의 억지 주장과 폭언,<br />폭행에 고소 위협까지...<br />교사에게 향하는 악성 민원!<br /><br />쉽고 간편하게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<br />국민의 권리 '민원'<br /><br />'권리 주장'을 넘어<br />공격, 보복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.<br /><br />극한 감정 노동자가 되어버린<br />현직 교사와 공무원을 향하는<br />악성 민원 실태!<br /><br />그 심각성과 문제점을<br />들여다봅니다.<br /><br />PD 정현욱<br />AD 김민지<br />작가 이지혜 김종은<br /><br />#서이초 #초등교사 #초등학교 #교사 #교권 #교권침해 #아동학대 #악성민원 #전국교사노동조합 #전교조 #전국공무원노동조합 #공무원노조 #주민센터 #민원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(끝)<br /><br />
